해외 여행/미얀마

28. 미얀마 여행, 만달레이, 유람선 밍군 가기. (2018.12.22)

좋은인연으로 2019. 1. 23. 18:53

미얀마 여행

(2018.12.20 ~ 2018.12.25)

 

미얀마 만달레이 이라와디 강 유람선

Myanmar, Mandalay, Irrawaddy River Cruise

(2018.12.22)


만달레이(Mandalay)에서 밍군(Mingun)을 가기위해 유람선을 탔다.

이라와디(Irrawaddy) 강을 거슬러 올라 한시간 정도 걸려 도착하였다.

유람선을 타고 가는 길은 강가에 있는 아름다운 미얀마 산천을 볼 수 있는 길이다.

강가에 살고 있는 미얀마 사람들, 강가에 있는 농경지, 흙이 무너져 내릴 듯한 강뚝,

가는 곳마다 있는 불탑 등 미얀마 특유의 맛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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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에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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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에 있는 배, 이 중에는 선성 가옥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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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식 큰 건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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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와디 강변의 수상가옥, 비가 많이 오면 아래에 있는 기둥이 제 값을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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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에 있는 불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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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의 농경지, 강물이 많아지며 세차게 몰아치면 위험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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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폭이 넓기는 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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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톱과 멀리 밍군의 파토도기 탑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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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건너 마을에 불탑이 여기저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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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의 소떼, 소의 색갈이 흰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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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뒤에 있는 것이 밍군의 파토도기 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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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군의 강가 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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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사원 뒤에 파토도기 탑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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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안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어 무슨 행사가 있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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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군에 토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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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안의 부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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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안의 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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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군에 도착하여 유람선에서 내리고 있다.

바닥에 걸쳐놓은 판자가 출렁출렁하여 안전하게 붙잡고 내리라고

현지 직원들이 긴 장대를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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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군의 강건너에 있는 불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