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독산2동위원회 단합대회
(2012.06.07)
안면도 운하
충남 태안군 안면읍
안면곶(安眠串)이 섬(島)으로 바뀌게 된 운하건설이 있었다.
고려시대에도 운하공사를 시도하였으나 실패하였고,
조선조 초기부터 공사를 시도하였으나 성공하지 못하다가
조선조 인조(仁祖)시대에 성공적으로 완성이 되었다.
세금으로 거둬들인 양곡들을 세곡선에 싣고 한양으로 가는길인
태안반도의 안흥량 해로(海路)는 험악해서 많은 세곡선이 난파당하였다.
이 운하가 건설되며 안전하게 세곡선을 운행할 수 있었고 수로의 길이도 많이 짧아졌다.
안면도 운하
안면도 운하
안면도에 들어서 점심식사 준비를 하고 있다
안면도 점심식사 준비
안면도 배식준비
안면도 점심식사 배식시작
안면도 점심식사 시간
안면도 점심식사 배식
안면도 점심식사 배식
버스기사가 준비한 간이 이동식 식탁
안면도 점심식사를 맛있게 하고 잇다
안면도 점심식사를 하고 주위에서 볼수 있었던 야생동물보호 팻말
안면도 점심식사가 끝나가고 있어요
안면도 점심식사 후식
안면도 점심식사를 맛있게 마치고 철수 준비
안면도 점심식사 끝 마무리 작업
안면도 점심식사 끝 마무리 작업하며 상자에 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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