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산2동 대청소 (각 단체, 2011.11.28)

독산2동 각 단체 마을청소

바르게살기운동 독산2동위원회

(2011.11.28)

 

우리마을 대청소 날이다.

동사무소 근처에 있는 마을공원에 모여 각 단체별로 구역을 나누어 청소를 하였다.

2011년에는 여러번 마을청소를 하였다.

아마 구청장의 의도가 마을청소가 우선인 것 같다.

지난해까지만 하여도 거리질서(교통신호 지키기)도 하였는데

2012년도에는 한번도 실시하지 못했다.

우리 마을(금천구)에는 외국인들이 많이 살고 있는데 얼굴 모습이 우리와 같아

외국인인지 우리 국민인지 모르겠지만 교통신호를 무시하고 다니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교통질서를 안지키는 사람이 사고날 확율은 높다고 본다.

그런 사람이 불상사가 나는 것도 안 좋겠지만 선의의 피해자가 생길까봐 걱정이다.

 

 

이른 아침 마을공원에 모여 각자 마을청소 준비를 하고 있다.

 

 

각 단체별로 모여 마을청소 준비를 한다.

 

 

마을공원에 모여 마을청소 관련 내용을 듣고 있다

 

 

각 단체별로 마을청소 구역으로 가고 있다.

 

 

마을청소하는 바르게살기운동 독산2동위원들

 

 

마을청소하는 바르게살기운동 독산2동위원들

 

 

깨끗하게 마을청소하는 바르게살기운동 독산2동위원들

 

 

마을청소하는 바르게살기운동 독산2동위원들 쓰레기는 쓰레기 봉지에

 

 

마을청소하는 바르게살기운동 독산2동위원들

 

 

마을청소하는 바르게살기운동 독산2동위원들

 

 

마을청소하는 바르게살기운동 독산2동위원들 담배꽁초

 

 

깨끗한 곳도 있다

 

 

구석구석 깨끗하게 마을청소하는 바르게살기운동 독산2동위원들

 

 

마을청소하는 바르게살기운동 독산2동위원들

 

 

마을청소하는 바르게살기운동 독산2동위원들

 

 

마을청소하는 바르게살기운동 독산2동위원들

 

 

마을청소하는 바르게살기운동 독산2동위원들

 

 

쓰레기를 한봉지에 모으고 있다.

 

 

담당구역을 다 돌아 마을청소를 마치는 바르게살기운동 독산2동위원들

 

 

금년의 마지막 마을청소를 마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