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바르게살기

2011년 7월 클린금천캠페인 (바르게살기운동 금천구협의회, 2011.07.05)

좋은인연으로 2011. 7. 24. 12:05

바르게살기운동 금천구협의회

클린금천캠페인 (마을청소)

(2011.07.05)

 

오늘은 아침 7시 30분에 독산1동 동사무소 앞 바르게살기운동 위원들이 모였다.

날씨가 덥고 여기에 참석하는 위원들의 시간을 감안하여 낮 시간보다

아침시간에 마을청소를 하게 되었다.

청소하러 나올때마다 느끼는 것이 있는데 담배꽁초가 문제이다.

구석구석 담배꽁초가 없는 곳이 없을 정도이다.

담배는 백해무익한 것이라고 금연 캠페인을 벌리며 홍보를 하는 정부가 아이러니하게도

국민들에게 KT&G (담배인삼공사)를 통해 담배장사(세금징수 차원)를 하니 웃기는 일이 아닐수 없다.

 

마을청소 중인 바르게살기 위원들

 

 

마을청소 중 학교 담장안의 나무에 달려 있는 열매를 바라보는 위원들

 

 

마을청소 낙엽도 있지만 담배꽁초가 많지요

 

 

마을버스가 다니는 좁은 도로

 

 

좁은 도로변 화단에도 쓰레기(담배꽁초)가 많아요

 

 

뒷골목 구석구석 청소하는 위원들

 

 

뒷골목 구석구석 청소하는 위원들

 

 

뒷골목 구석구석 청소하는 위원들

 

 

뒷골목 구석구석 청소하는 위원들

 

 

깨끗한 길도 많이 있어요

 

 

마을청소하는 위원들

 

 

쓰레기를 모아 쓰레기 봉지에

 

 

쓰레기 봉지에 쓰레기가 가득차 간다

 

마을청소는 팀을 나누어 청소구역을 나누어 실시한다

 

 

말뫼고개에서 바라보는 시흥고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