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 오스트리아 짤츠브르크 (동유럽 6국 8박9일, 2011.04.21 ~ 04.29)

East Europe (동유럽) 

(2011.04.21 ~ 2011.04.29)

독일, 오스트리아, 체코, 헝가리, 폴란드, 슬로바키아 (6개국 9일)

 

오스트리아 짤츠브르크

(2011.04.22)

오스트리아(Austria) 국기

가로 세로 비율 2:1

 

독일 뮌헨에서 BMW 전시장을 보고 국경을 넘어 오스트리아 짤츠브르크로 갔다.

짤츠브르크는 예전에 우리나라에서도 상영하였던 영화 사운드오브뮤직(Sound Of Music)의 촬영지이다.

 

깨끗한 농촌 풍경이 보기에 좋았다.

이곳은 농부들의 수입이 도시의 직장생활하는 것보다 좋다고 한다.

 

고속도로는 요금내는 곳이 없어 고속도로비가 없는 줄 알았는데

자동차마다 센서가 있어 고속도로 곳곳에 센서를 읽어 요금을 정산한다고 한다.

 

 

독일 뮌헨에서 오스트리아 짤츠브르크 가는 고속도로변 농촌풍경

 

 

오스트리아 짤츠브르크에 있는 중국음식점 (점심식사를 한곳이다)

 

 

오스트리아 짤츠브르크 버스 정류소 관광지에는 관광버스를 타고 내릴수 있는 곳이 지정되어 있고

주차장은 다른곳에 있다

 

오스트리아 짤츠브르크 시내 도로

 

 

오스트리아 짤츠브르크 상점으로 이 상점의 종업원은 한국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