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요르단

요르단, 아카바

좋은인연으로 2022. 6. 1. 18:19

요르단, 아카바

Aqaba, Jordan

(1983 ~ 1984)

 

1983년 라마단 기간에 요르단 국내를 직장 동료들과 승용차를 빌려 여행을 하였다.

십자군 성이 있는 카락(Karak)에서 사해(Dead Sea)로 내려와

와디 누메이라(Wadi Numeira)를 거쳐 요르단 이스라엘 국경도로를 따라 아카바(Aqaba)에 도착하였다.

국경이라 가끔 군인들의 초소가 있었고 대부분이 사막이었다.

아카바(Aqaba)는 홍해(Red Sea)의 끝 자락에 있는 요르단의 하나밖에 없는 항구 도시이다.

 

요르단, 아카바, 홍해

Read Sea, Aqaba, Jordan

요르단의 유일한 항구도시 아카바(Aqaba)항이다.

 

 

요르단, 아카바

Aqaba, Jordan

해변가 야자나무 아래에서

 

 

요르단, 아카바, 홍해

Read Sea, Aqaba, Jordan

요르단은 이슬람권으로 여성들은 옷을 입은 상태로 바닷물에 들어간다.

왼쪽에 보이는 곳은 이스라엘이고 안보이는 왼쪽으로 더 가면 시나이반도

 

 

요르단, 아카바, 홍해 해변가

Aqaba Beach, Jordan

해변가에 나무와 건물이 많이 있으며 보이는 산에 나무가 안 보인다.

 

 

요르단, 아카바, 홍해 해변가

Aqaba Beach, Jordan

바다에 들어가 찾아보면 산호초를 발견 할 수 있다.

 

 

요르단, 아카바, 홍해 해변가

Aqaba Beach, Jordan

 

 

요르단, 아카바, 홍해

Red Sea, Aqaba, Jordan

관광용 보트를 타고 앞바다로 나가면 배의 바닥이 유리로 되어 있어

바다 물고기 및 산호초 등을 볼 수 있다.

 

 

요르단, 아카바, 홍해

Red Sea, Aqaba, Jordan

 

 

요르단 / 이스라엘, 국경도로

Jordan / Israel, Border Road

사해에서 아카바까지 국경을 따라 있는 도로로 뒤에 모래 언덕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