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요르단
요르단, 사해
좋은인연으로
2022. 5. 29. 13:20
요르단, 사해
Dead Sea, Jordan
(1983 ~ 1984)
국민학교(현. 초등학교) 교과서로 배운 사해(Dead Sea)를 갔다.
물에 들어누워 신문을 보는 그림으로 기억한다.
내가 이런 곳을 가 볼것이라고 그때는 생각지도 못했던 곳이다.
40년 전에 가 보았지만 지금도 기억이 난다.
사해에서 다이빙을 하면 고생을 한다.
특히 콧구멍, 눈의 피부가 약한 곳은 따가움이 아니라 고통스러울 정도니까.
수영을 마치고 민물로 샤워를 해야하나 제대로 된 시설이 없어
천막으로 가려진 곳에서 대충하고 끝냈다.
요르단, 사해(Dead Sea)
손, 발, 머리를 들어도 물에 떠있다.
요르단, 사해(Dead Sea)
요르단, 사해(Dead Sea)
손, 발, 머리를 들어도 물에 떠있다.
요르단, 사해(Dead Sea)
날씨가 선선할때 다시 들렀다.
요르단, 사해(Dead Sea)
낙타 타기
요르단, 사해(Dead Sea)
낙타 타기
요르단, 사해(Dead Sea)
요르단, 사해(Dead Sea)
요르단, 사해(Dead Sea)
요르단, 사해(Dead S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