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 미얀마 여행, 헤호, 헤호공항. (2018.12.24)
미얀마 여행
(2018.12.20 ~ 2018.12.25)
미얀마 헤호 헤호공항
Myanmar, Heho, Heho Airport
(2018.12.24)
미얀마 여행의 네번째 국내선을 타기위해 헤호공항에 도착 하였다.
후핀호텔에서 안개가 많더니 헤호공항까지 가는 길도 안개가 많았다.
비행기가 늦어질 수 있는 상황이 되었다.
탑승권을 받아보니 이 탑승권에도 승객이름, 좌석번호 등이 없는 탑승권이다.
좌석은 안고싶은 자리에 먼저 앉으면 되는 탑승권이다.
공항 대합실에 미얀마 국민들에게 홍보하는 문구가 있었다.
신토불이 Our Country Our Brand. 국산품 애용
옛날 우리 생각이 난다.
출발 문에 서 있던 직원이 우리가 타고 갈 비행기 편명이 적힌 팻말을 들었다.
이제 양곤으로 가는 비행기가 준비가 된 것이다.
비행기가 도착하여 승객들이 내리고 곧바로 승객들이 탑승하여 춟발한다.
안개로 인하여 비행기가 1시간 30분 정도 늦게 출발하였다.
미얀마, 헤호공항, 양곤가는 항공권 앞면
승객이름, 좌석번호가 없다.
미얀마, 헤호공항, 양곤가는 항공권 뒷면
미얀마, 헤호, 헤호공항 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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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헤호, 헤호공항, 탑승 승객용 대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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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Country Our Brand
국산품 애용, 신토불이 등, 옛날 우리 생각이 난다.
미얀마, 헤호, 헤호공항, 출발 여객기 안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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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여객기 안내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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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을 나르는 화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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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장의 화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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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헤호, 헤호공항, 여객기 프로펠러
미얀마, 헤호, 헤호공항
하늘로 날아 오르는 여객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