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 미얀마 여행, 바간, 냥우 재래시장. (2018.12.21)
미얀마 여행
(2018.12.20 ~ 2018.12.25)
미얀마 바간 냥우재래시장
Myanmar, Bagan, Nyaung U Market
(2018.12.21)
미얀마 바간의 냥우(Nyaung U)공항에 도착한 우리 일행은 재래시장을 둘러 보았다.
아침 일찍이었지만 시장은 벌써 활기차게 움직이고 있었다.
수많은 열대과일이 있는가 하면 맛은 제주도산만 못하지만 귤맛도 볼 수 있었다.
재래시장은 우리나라 시골장터를 보는 것과 별 차이가 없었다.
차이가 있다면 정육점이 냉장고도 없이 생고기를 팔고 있는 것이다.
미얀마, 바간, 냥우 재래시장, 바나나매장의 바나나 송이
미얀마, 바간, 냥우 재래시장, 귤맛은 제주도 귤보다 못하다.
미얀마, 바간, 냥우 재래시장
미얀마, 바간, 냥우 재래시장, 정육점에 냉장고는 없다.
미얀마, 바간, 냥우 재래시장, 파란고추, 붉은고추
이곳의 작은 고추맵기는 청양고추의 매운 맛이 별로라고 한다.
한국에서 흔히 청양고추가 맵다고 하지만 미얀마 고추에 비하면 게임이 안된다.
미얀마, 바간, 냥우 재래시장
미얀마, 바간, 냥우 재래시장, 공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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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바간, 냥우 재래시장, 바구니
미얀마, 바간, 냥우 재래시장, 어린이 옷
옷의 질은 어떤지 모르겟으나, 세계 어디를 가나 어린이 옷은 화려하다.
미얀마, 바간, 냥우 재래시장
미얀마, 바간, 냥우 재래시장, 미얀마 민속의상 론지(Longyi)
미얀마에서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긴치마를 입고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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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바간, 냥우 재래시장, 신발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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