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태국 치앙마이
06. 태국, 치앙마이, 매땡 코끼리 공원, 코끼리 타기. (2018.05.11)
좋은인연으로
2018. 5. 27. 22:36
태국 치앙마이
(2018.05.10 ~ 2018.05.14)
태국, 치앙마이, 매땡 코끼리 공원, 코끼리 타기
(2018.05.11)
치앙마이 매땡 코끼리 공원(Elephant Park)의 이름이 걸맞게 코끼리를 타고 주위를 돌아보았다.
이곳에서 체험하는데에는 한가지 집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있다.
수많은 코끼리와 소가 쏟아내는 배설물로 좋지않은 냄새가 진동한다.
코끼리 등에 사람이 앉을 수 있게 의자가 마련되어 있지만 부실하기 짝이 없다.
코끼리가 움직일 때 많이 흔들려 중심잡기도 어려웠고,
특히 비탈길에서는 더욱더 바른자세로 앉기가 어려웠다.
수많은 사람들이 즐겁게 코끼리를 타지만,
코끼리를 너무 학대하는 기분이 들어 코끼리들이 불쌍해 보였다.
어김없이 코끼리 조련사들은 쇠로 만든 굽은 모양의 도구를 갖고 있었다.
태국, 치앙마이, 매땡 코끼리 공원, 코끼리 타기, 현지 사진사가 촬영한 사진을 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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