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 문백면 농다리. (바르게살기운동 독산2동위원회 추계 야유회. 2014.10.29)
바르게살기운동 독산2동위원회 추계 야유회
괴산 산막이옛길, 돌집(초원의집), 진천 농다리
(2014.10.29)
충북 진천군 문백면 구곡리 601-32
농(籠)다리
충북 유형문화재 제28호(1976.12.30)
고려시대에 만들어졌다는 이 돌다리는 우리나라에 남아있는 가장 긴 옛 다리이다.
구곡리 굴티마을 앞을 흐르는 세금천에 놓여진 돌다리이다.
천년을 버텨온 다리이지만 폭우나 전재지변으로 일부 유실된 것을 복원한 다리로
24간만 남은 이다리는 고증을 통해 원래의 모습인 28간으로 복원된 것이다.
총길이 93.6Cm인 이 다리는 교각과 교각 사이를 넓은 돌로 연결시켜 놓은 다리이다.
앞으로도 이다리는 보존을 시켜 우리의 후손에게 남겨줄 좋은 유산이 되어야 하겠다.
이 돌다리 주변을 정리하여 탐방로를 만들어 좋은 볼거리를 만들어 놓고 있었다.
진천 농다리 산에 있는 정자 앞에서
진천 농다리 중부고속도로에서 보는 농다리 광고판
진천 농다리 중부고속도로에서 본 농다리
진천 농다리 하류쪽 버드나무가 누워서 자라고 있다.
진천 농다리 하부
진천 농다리 위쪽
진천 농다리 난간사이
진천 농다리 연결 돌판
진천 농다리 상부
진천 농다리
진천 농다리 탐방로 안내
진천 농다리 언덕을 오르며
진천 농다리 생거진천 유래 안내판
진천 농다리 이정표
진천 농다리 성황당 안내문
진천 농다리 산너머 초평저수지
진천 농다리 산너머 초평저수지
진천 농다리 초평저수지
진천 농다리 언덕위에서 본 농다리
언덕에서 내려다 본 농다리
진천 농다리 주차장에서 간식
진천 농다리 폭우에 쓰러진 나무가 누워서 자라고 있다.
진천 농다리 해는 지고 있고 간식도 해야겠고
진천 농다리 어둠이 깔리며 산위에 생거진천이 밝게 비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