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병원 유치 캠페인 (2014.01.08)

바르게살기운동 금천구협의회

대학병원 유치 캠페인

(1호선 전철 금천구청역 앞)

(2014.01.08)

 

날씨가 매우 추운 날이다.

시민들의 출근시간에 맞추어 금천구에 대학병원을 유치하자는 캠페인을 갖었다.

각 단체를 일정을 정하여 갖는 캠페인의 하나였다.

바르게살기운동 금천구협의회가 첫날 캠페인을 한 것이다.

대학병원은 전 구청장이 계획을 세워 추진하던 사업의 하나인데

말만 무성하고 결과는 언제 날지 모르는 사업이다.

금년에 지방선거가 있어 선거홍보 차원과 같은 냄새가 난다.

하지만 대학병원이 금천구에 들어 온다면 시민들에게는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대학병원 유치 캠페인에 참가한 바르게살기운동 금천구 위원들

 

 

대학병원 유치 캠페인 구청장과 함께

 

 

대학병원 유치 캠페인

 

 

대학병원 유치 캠페인 1호선 전철 금천구청역

 

 

대학병원 유치 캠페인 양 옆에 서있다.

 

 

대학병원 유치 캠페인 전단지를 보고 있다.

 

 

대학병원 유치 캠페인

 

 

대학병원 유치 캠페인 서명을 도와 주고 있다.

 

 

대학병원 유치 캠페인 따끈한 차도 한잔씩 하며

 

 

대학병원 유치 캠페인 길 양 옆에 늘어선 위원들

 

 

대학병원 유치 캠페인 전단지를 돌리고 있다.

 

 

대학병원 유치 캠페인

 

 

대학병원 유치 캠페인

 

 

대학병원 유치 캠페인 따끈한 커피 한잔

 

 

대학병원 유치 캠페인에 행인이 서명을 하고 있다.

 

 

대학병원 유치 캐페인 서명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