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스페인 포르투갈 모로코

01. 스페인 타리파, 미하스. 2013.04.25.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2013.04.22~2013.05.04)

좋은인연으로 2013. 7. 13. 15:44

Espana, Portugal, Morocco

(2013.04.22 ~ 2013.05.04)

스페인, 포르투갈, 모로코

 

스페인, 안달루시아, 타리파 항구 & 하얀마을 미하스

Tarifa & Mijas, Alndalucia, Espana

(2013.04.25)

 

모로코(Morocco) 탕헤르(Tanger)에서 배를 타고 지브롤터(Gibraltar) 해협을 건너

스페인(Espana, Spain)의 타리파(Tarifa)항에 입항하여 입국심사를 받고 스페인(Espana, Spain) 땅에 발을 디뎠다.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관광버스를 타니 새차 냄새가 물씬 나는 새차로 우리가 2번째 손님을 맞는 것이라 한다.

타라파(Tarifa)에도 옛 유적이 있는 도시이나 다음 일정인 미하스(Mijas)로 이동하였다.

지중해를 따라 이동하며 아름다운 지중해의 경치를 느낄 수 있었다.

바다건너 멀리 보이는 아프리카와 지중해가 한눈에 보이는 경치이다.

해변가에 돌산으로 보이는 영국령인 지브롤터(Gibraltar)를 바라 볼 수 있었다.

 

지브롤터(Gibraltar) 해협

그리스 신화에 헤라클래스가 지중해를 나가는 길에 거대한 바위에 막혀 있었다.

헤라클래스는 아프리카쪽에 보이는 높은 산과 지브롤터 섬의 바위 양쪽을 맨손으로 갈라놓은 것이 지브롤터 해협이라 한다.

 

미하스(Mijas)

지중해 바닷가에서 산길을 오르고 또 올라 산 중간 쯤에 오르면 건물이 모두 흰색인 미하스(Mijas)란 도시가 있다.

 지중해를 내려다 볼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

그런데 왜 옛날 주민들이 바닷가보다 살아가기 어려운 이곳에 정착을 하였을까 하고 의문을 갖어 본다.

옛날에는 바다에 가끔 해적선이 나타나 주민들을 못 살게굴고 약탈을 해갔다고 한다.

이러한 해적들의 약탈을 피하여 산위에 집을 짓고 살았다 한다.

건물들의 흰색은 따거운 햇살을 피하기 위하여 자연스럽게 건축물들에 칠해진 것이라 한다.


스페인(Espana, Spain) 국기

가로 세로 비율 3:2

  

스페인(Espana, Spain) 국기

스페인 정부 홈페이지(http://www.lamoncloa.gob.es/Espana/SimbolosdelEstado/index.htm)에서 다운받은 자료

  

 스페인(Espana) 타리파(Tarifa) 항구에서 볼 수 있는 옛 성곽

 

 

 

 스페인(Espana) 타리파(Tarifa) 항구

 

 

  스페인(Espana) 타리파(Tarifa)

 

 

  스페인(Espana) 타리파(Tarifa)

 

 

스페인(Espana) 타리파(Tarifa)에서 미하스(Mijas) 가는 길

 

 

스페인(Espana) 타리파(Tarifa)에서 미하스(Mijas) 가는 길

멀리 바다건너 아프리카가 보인다. 높은산과 지브롤터가 헤라클래스의 전설이 있다.

 

 스페인(Espana) 타리파(Tarifa)에서 미하스(Mijas) 가는 길

바다에 보이는 돌섬이 영국령 지브롤터(Gibraltar)

 

 스페인(Espana) 타리파(Tarifa)에서 미하스(Mijas) 가는 길

 

 

 스페인(Espana) 타리파(Tarifa)에서 미하스(Mijas) 가는 길

낮은 산과 지중해가 보인다.

 

 스페인(Espana) 타리파(Tarifa)에서 미하스(Mijas) 가는 길

곳곳에 휴양시설과 전원주택이 있다고 한다.

 

스페인(Espana) 타리파(Tarifa)에서 미하스(Mijas) 가는 길

지중해변의 도시

 

스페인(Espana) 미하스(Mijas) 

 

 

스페인(Espana) 미하스(Mijas)

암석이 무너져 생긴 곳에 건물이 있다. 언덕위에도 건물이 있고.

 

스페인(Espana) 미하스(Mijas) 식당

 

 

 

스페인(Espana) 미하스(Mijas)  식당 안의 화장실 표지

왼쪽 남자 화장실,    오른쪽 여자 화장실

 

 

스페인(Espana) 미하스(Mijas) 좁은 골목길

 

 

 스페인(Espana) 미하스(Mijas)의 골목길로 넓은편인 길이다.

 

 

 스페인(Espana) 미하스(Mijas) 어느 건물에 붙어 있는 간판 미하스(Mijas)

 

 

 스페인(Espana) 미하스(Mijas)

 

 

스페인(Espana) 미하스(Mijas) 관광용으로 관광객을 기다리고 있는 마차

 

 

 스페인(Espana) 미하스(Mijas) 정원으로 여행객들이 쉬어가며 지중해를 바라볼 수 있는 곳이다.

 

 

 스페인(Espana) 미하스(Mijas) 성당으로 옛 모습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스페인(Espana) 미하스(Mijas) 성당

수염이 있는 것으로 보아 예수 그리스도 상

 

 스페인(Espana) 미하스(Mijas) 성당 내부

 

 

 스페인(Espana) 미하스(Mijas) 성당 내부로 돌을 아치형으로 쌓아 문(통로)을 만들었다.

 

 

 스페인(Espana) 미하스(Mijas) 성당 안에 있는 십자가

 

 

스페인(Espana) 미하스(Mijas) 성당 안에 있는 보물

 

 

스페인(Espana) 미하스(Mijas) 성당 안에 있는 보물

 

 

스페인(Espana) 미하스(Mijas) 지중해와 산 아래 도시가 보인다.

 

 

스페인(Espana) 미하스(Mijas) 지중해와 산 아레 보이는 도시

 

 

 스페인(Espana) 미하스(Mijas)에서 지중해를 배경으로

 

 

스페인(Espana) 미하스(Mijas)와 지중해로 미하스의 높이를 짐작케 한다.

 

 

 스페인(Espana) 미하스(Mijas) 분수대 왼쪽에서 지중해를 감상할 수 있다.

 

 

 스페인(Espana) 미하스(Mijas) 기념품점

 

 

스페인(Espana) 미하스(Mijas)

 

 

스페인(Espana) 미하스(Mijas) 도로

 

 

스페인(Espana) 미하스(Mijas) 전망대와 지중해

 

  

 스페인(Espana) 미하스(Mijas) 언덕의 비탈을 이용하여 도시가 형성되어 있다.

 

 

스페인(Espana) 미하스(Mijas) 전망대 아래 농구 코트가 보인다.

 

 

스페인(Espana) 미하스(Mijas)



스페인(Espana) 미하스(Mijas), 지중해(Mediterranean Sea)



스페인(Espana) 미하스(Mijas) 우리가 타고 다닌 관광버스

 

 

 스페인(Espana) 미하스(Mijas)

 

 

 스페인(Espana) 미하스(Mijas)가 산위에 보인다.

 

 

스페인(Espana) 미하스(Mijas)가 산위에 조금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