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캄보디아 씨엠립 스마일링 호텔 (캄보디아, 베트남. 2012.12.20 ~ 2012.12.25)
Angkor Wat & Halong Bay (앙코르 왓, 하롱베이)
(2012.12.20 ~ 2012.12.25)
캄보디아, 베트남
Cambodia Siem Reap (캄보디아 시엠립)
(2012.12.20 ~ 2012.12.22)
캄보디아(Cambodia) 국기
The Kingdom of Cambodia
가로 세로 비율 3:2
캄보디아 씨엠립 Smiling Hotel (스마일링 호텔)
(Tel: 855 63 763 838)
2012년도 벌써 태양이 뉘엿뉘엿 넘어가는 년말이 되었다.
날짜는 6일간 실제는 4일 간의 캄보디아 앙코르왓과 베트남 하롱베이 관광이었다.
온누리여행사와 다른 여행사가 연합하는 패키지 상품이었다.
일행 중 사업을 하는 50대 부부의 도움으로 여행을 즐겁게 마칠 수가 있었고
이번 학기에 3남매가 동시에 대학을 졸업한다며 어머니와 함께 4명이 온 가족과 동행하며 재미를 더욱 높였다.
한편으로 Ugly Korean 일행이 있어 눈쌀을 찌프리는 일이 되었다.
여러명이 단체로 같이 왔으며 한국에서 가지고 온 술로 호텔에서 술판을 벌이며 난장판을 이루고
한국인의 망신을 주는 행동을 하는 추한 사람도 있었다.
캄보디아 씨엠립 공항에 도착한 우리는 제일 먼저 입국비자를 받아야 했다.
여행사에서 출입국신고서, 세관신고서, 비자신청서을 작성하기 쉽게 예문을 주어 서류작성에는 어려움이 없었다.
비행기에서 미리 작성하여 공항에 내리니 우리를 기다리는 직원이 있어 그 직원에게
여권, 비자신청서, 비용 25달러를 함께 주었다. 비자신청비용은 20달러이고 5달러는 급행료라 한다.
비자신청서에는 갖고간 사진을 반드시 붙여 제출하여야 한다.
단체여행객이라 출입국신고 및 세관신고가 공항안에서 우리를 만난 담당자가 몇 명이라고 메모를 하여주니
그 숫자만큼의 인원이 통과할 수 있었다. 물론 출입국신고서 및 세관신고서는 담당자가 받았다.
때가 크리스마스 직전이라서인지 공항주변 나무에는 크리스마스 트리에서 볼 수 있는
전등불 장식을 달아 놓았다.
인천공항 출국장 아름다운 멜로디가 흘러나온다.
인천공항에 계류 중인 비행기
캄보디아 씨엠립 국제공항 외부
캄보디아 씨엠립 국제공항 나무에 전등불 장식을 달았다
캄보디아 씨엠립 스마일링 호텔에서 바라본 해뜰 무렵
캄보디아 씨엠립 스마일링 호텔 해가 떠 오르고 있다
캄보디아 씨엠립 스마일링 호텔주변 건물
캄보디아 씨엠립 스마일링 호텔의 연꽃 조각
캄보디아 씨엠립 스마일링 호텔 앞에서
캄보디아 씨엠립 스마일링 호텔
캄보디아 씨엠립 스마일링 호텔 침실
캄보디아 씨엠립 스마일링 호텔 현관 앞에서
캄보디아 씨엠립 스마일링 호텔 현관 앞에서
캄보디아 씨엠립 스마일링 호텔앞에 있는 불상
캄보디아 입국시 작성할 서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