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동유럽 6국
17. 오스트리아, 헝가리 (동유럽 6국 8박9일, 2011.04.21 ~ 04.29)
좋은인연으로
2011. 6. 6. 19:04
East Europe (동유럽)
(2011.04.21 ~ 2011.04.29)
독일, 오스트리아, 체코, 헝가리, 폴란드, 슬로바키아 (6개국 9일)
오스트리아 빈, 헝가리 부다페스트
(2011.04.24)
오스티리아 빈(비엔나) 숙소인 EUROPAHAUS 호텔을 떠나 헝가리 부다페스트로 갔다.
고속도로를 따라 헝가리 국경을 넘었다.
유럽은 나라마다 고속도로 관리 방법이 달랐다.
독일이나 오스트리아는 고속도로 곳곳에 센서가 있어 통행료를 체크하였으나
헝가리는 고속도로 통행권을 별도로 구입하여야 하였다.
고속도로를 가다보니 풍력발전소가 많이 보였다.
이곳의 풍력발전소는 각 발전기마다 관리인이 따로 있는데 대부분 국가유공자라 한다.
오스트리아 빈(비엔나)숙소 EUROPAHAUS 호텔 숲속에 있다.
오스트리아 빈(비엔나)는 숲속의 도시라 할 수 있다
오스트리아 빈(비엔나)숙소 EUROPAHAUS 호텔 열어놓은 창문
미닫이문이 아니다
오스트리아 빈(비엔나)숙소 EUROPAHAUS 호텔 정문
오스트리아 빈(비엔나)숙소 EUROPAHAUS 호텔 부근을 아침 일찍 산책하는 할머니
빈에서 헝가리 가는 고속도로변에 수 많은 풍력 발전기가 있다
빈에서 헝가리 가는 고속도로변에 많은 유채꽃을 볼 수 있다
빈에서 헝가리 가는 고속도로 국경을 넘어 헝가리땅에 들어 왔다
헝가리 고속도로변 산에 독수리 모형이 있는데
여러 곳에서 볼수 있는 모형이다
헝가리 고속도로변 숲속에 있는 마을로 자연과 같이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