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인도네시아 발리

12. 우붓지역 왕궁 (인도네시아 발리, 2010.10.12 ~ 16)

좋은인연으로 2010. 11. 8. 18:54

Indonesia Bali (인도네시아 발리) 

(2010.10.12 ~ 2010.10.16)

 

발리 우붓(UBUD)지역 왕궁

(2010.12.15)

 

발리는 가는 곳마다 나무가 우거져 더욱 좋았고

또 원숭이가 야생으로 지내고 있어 원숭이를 가까이 볼 수 있어 좋았다.

우붓지역 도로변에는 돌과 나무로 조각을 하여 수많은 작품들을 만들고 있어

아마 이 지역에 사는 사람들은 조각이나 석물 제작에 남달리 기술이 좋은 예술인들이 아닌가 싶다.

 

왕궁의 규모는 작지만 주위에 돌로 만든 조각품이 이 곳 발리의 옛 문화를 잘 알려 준다고 본다.

주위에는 야생 원숭이가 많이 서식하고 있는데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고 같이 생활하고 있다.

이 곳 원숭이는 울루와뚜 절벽사원의 원숭이들 처럼 사람이 갖고 있는 것을 빼앗지는 않는다.

 

 

발리 우붓 왕궁 입구에 있는 원숭이 상

 

 

발리 우붓 왕궁 발리에 있는 나무중 높이 있는 가지에서 뿌리가 내려 땅에 뿌리를 박는다

 

 

발리 우붓 왕궁 원숭이가 한가로이 과일을 먹고 있다

 

 

발리 우붓 왕궁 밑둥에 천을 두른 것은 신성한 것을 나타낸다 한다

 

 

 발리 우붓 왕궁 돌을 깍아 만든 용

 

 

 발리 우붓 왕궁 정문 석조물에 이끼가 많이 끼어 있다

 

 

 발리 우붓 왕궁 내부

 

 

 발리 우붓 왕궁 내부에 있는 멋지게 지어진 건물

 

 

발리 우붓 왕궁 정문 앞에서 안내원 대와 알릿과 같이

 

 

 발리 우붓 왕궁 앞면 울타리 벽 계단에 있는 조각물 여기도 이끼가 많아요

 

 

발리 우붓 왕궁을 바라보며 오른쪽에 있는 담(울타리)

 

 

 발리 우붓 왕궁 앞에 있는 나무 이 나무도 신성한 나무

 

 

발리 우붓 왕궁 정문 앞에 있는 조각상

 

 

발리 우붓 왕궁 앞 넓은 마당끝에 있는 조각품으로 조각품 뒤는 절벽

 

 

발리 우붓 왕궁 앞 넓은 마당끝에 있는 조각품과 건물

 

 

발리 우붓 왕궁 앞 넓은 마당끝에 있는 조각품 지형을 잘 이용하였다

 

 

 발리 우붓 왕궁 정문 앞 계단의 조각품

 

 

발리 우붓 왕궁 나무턱에 앉아 있는 원숭이

 

 

발리 우붓 왕궁 앞 넓은 마당에 있는 조각품

 

 

발리 우붓 왕궁 원숭이가 펄쩍 뛰고 있어요

 

 

발리 우붓 왕궁 나무줄기에서 뿌리가 병풍처럼 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