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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강화 전등사 (인천 강화군 . 2007.11.04)

좋은인연으로 2010. 6. 3. 18:13

강화 전등사(傳燈寺) 참배

인천 강화군 길상면 온수리

(2007.11.04)

 

전등사(傳燈)

전등사가 창건된 것은 서기 381년(고구려 소수림왕 11년)으로 전해지고 있다.

 우리나라에 불교가 처음으로 전래된 것이 서기 372년이므로

지금은 그 소재를 알 수 없는 성문사,

이불란사(375년 창건)에 이어 전등사는 한국 불교 전래 초기에 세워진 이래,

 현존하는 최고(最古)의 도량임을 알 수 있다.
처음 전등사를 창건한 분은 진나라에서 건너온 아도 화상이었다.

 당시 아도 화상은 강화도를 거쳐 신라 땅에 불교를 전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아도 화상이 강화도에 머물고 있을 때 지금의 전등사 자리에 절을 지었으니

그때의 이름은 ‘진종사(眞宗寺)’라 하였다.
[전등사 홈페이지 참조]

 

 

 전등사 삼랑성 (국가사적 제130호)

 

 강화 전등사

 

 

 강화 전등사 대웅보전 (보물 제178호)

 

 

전등사 대웅보전 네 모서리에 쪼그리고 앉아 지붕을 받치고 있는 발가벗은 여인상 

 

 

 전등사 대웅보전 네 모서리에 쪼그리고 앉아 지붕을 받치고 있는 발가벗은 여인상 

 

 

 전등사 대웅보전 네 모서리에 쪼그리고 앉아 지붕을 받치고 있는 발가벗은 여인상 

 

 

 전등사 대웅보전 네 모서리에 쪼그리고 앉아 지붕을 받치고 있는 발가벗은 여인상 

 

 

전등사 대웅보전 네 모서리에 쪼그리고 앉아 지붕을 받치고 있는 발가벗은 여인상 

 

 

전등사 경내

 

 

강화 전등사 소나무가 너무 기울어져 있네

 

 

 강화 전등사

 

 

강화 전등사

 

 

강화 전등사 죽은 나무에 조각을 

 

 

강화 전등사 경내 단풍이 지고 있다

 

 

강화 전등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