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암만 시내
Amman, Jordan
(1983 ~ 1984)
암만은 요르단의 수도이고 해발 900~1000m에 있는 도시이다.
두산백과에 보면 1000~1100m라고 되어 있다.
요르단 암만 시내를 걸어 다니며
이슬람 국가인 요르단을 다시 한번 바라볼 수 있었다.
종교는 이슬람 신자가 대부분이고 기독교 신자가 8% 정도라고 기억하는데
서로 잘 어울리며 함께 잘 살아가고 있었다.
내가 근무하던 사무실(4 Circle)에서 Down Town 가는 길에서
Amman, Jordan
내가 근무하던 사무실(4 Circle)에서 Down Town 가는 길에 음료수 한잔
Amman, Jordan
암만 시내로 위치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Amman, Jordan
주 요르단 대한민국 대사관 앞
Amman, Jordan
Amman, Jordan
Amman, Jordan
암만에서 평지는 보기 힘들다.
고지대는 부유한 사람들이 대부분 살고 있다고 했다.
Amman, Jordan
1983년 암만시내 거리의 모습이다. 지금은 많이 달라졌을 것으로 본다.
Amman, Jordan
Amman, Jordan
암만 특유의 기념품 가게
Amman, Jord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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