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인도, 네팔

08. 옛도시 미로, 인도, 바라나시

좋은인연으로 2020. 1. 1. 20:27

미로 도시, 인도, 바라나시

India, Varanasi

(2019.11.23)

 

갠지스강가에서 배를 내려 계단을 올라가 전설보다 더 오래 되었다는 옛 도시를 거닐었다.

구불구불한 좁은 골목을 지나며 옛 도시의 흔적을 보는 곳이다.

시민들이 길가에 앉아 지나가는 관광객에게 무엇인가 주기를 바라는 모습이었다.

골목집 벽에 힌두교 관련 그림이 그려져 있어 흥미로웠다.

미로를 통과하여 큰길가로 나오니 나무가지를 작게 자르는 사람이 있었다.

나무가지로 이를 닦는데 사용한다고 하며 그것으로 이를 닦는 사람도 있었다.

우리말에 양치질이란 말은 버드나무 가지로 이를 닦았는데 이들도 나무가지로 이를 닦는다.

 

 

미로도시, 인도, 바라나시

갠지스강가 계단을 올라가 골목으로 들어간다.

 

 

미로도시, 인도, 바라나시

자이나교 시바 음식점(Jai Shive Restaurant) 안내가 있다.

 

 

 

미로도시, 인도, 바라나시

위는 자이나교 시바 음식점(Jai Shive Restaurant) 안내

아래 그림은 여행회사(?) 안내

 

 

미로도시, 인도, 바라나시

옆면 벽에 무슨 뜻인지 모르는 그림이 있다.

 

 

 

미로도시, 인도, 바라나시

무슨 그림일가?

 

 

 

미로도시, 인도, 바라나시

큰 나무는 신성시 하는 모양이다.

 

 

 

미로도시, 인도, 바라나시

공양용 꽃

 

 

 

미로도시, 인도, 바라나시

 

 

 

미로도시, 인도, 바라나시

음식점. 그런데 먹을 만한 자리가 없다.

 

 

 

미로도시, 인도, 바라나시

관광객들에게 무엇인가 주고갔으면 하는 모습이다.

 

 

 

미로도시, 인도, 바라나시

길옆 반갑지 않은 손님들

 

 

 

미로도시, 인도, 바라나시

단체 순례객

 

 

미로도시, 인도, 바라나시

이닦는 나무가지를 자르고 있다.

 

 

 

미로도시, 인도, 바라나시

 

 

 

미로도시, 인도, 바라나시

 

 

 

 

미로도시, 인도, 바라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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