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미얀마

15. 미얀마 여행, 바간, 아난다 사원. (2018.12.21)

좋은인연으로 2019. 1. 19. 20:05

미얀마 여행

(2018.12.20 ~ 2018.12.25)

 

미얀마 바간 아난다 사원

Myanmar, Bagan, Ananda Temple

(2018.12.21)


아난다 사원은 바간의 유적지 중 가장 아름답다고 꼽히는 사원이다.

부처님의 시자인 아난존자의 존함을 따서 이름이 지어졌다.

지금부터 100여년전

러시아, 중국, 일본이

우리나라 조선을 침략하려 했던

고종이 왕위에 있던 시절인 1901년 짠싯타 왕이 지은 것이다.

 한변이 63m의 정방형으로 각 방향에 입구가 있다.

탑의 모양이 사각으로 되어 있어 대부분 황금색의 원형인 다른 탑과 다른 모습이다.

1975년 지진으로 상당 부분이 파괴되었으나 현재 보수가 완료되었다.

사원 내부에는 9.5m 크기의 불상이 각 방향을 향해 있다.


미얀마, 바간, 아난다 사원



미얀마, 바간, 아난다 사원, 입구



미얀마, 바간, 아난다 사원



미얀마, 바간, 아난다 사원



미얀마, 바간, 아난다 사원, 입구



미얀마, 바간, 아난다 사원, 입구



미얀마, 바간, 아난다 사원, 보리수 나무



미얀마, 바간, 아난다 사원, 보리수 나무



미얀마, 바간, 아난다 사원, 부처님



미얀마, 바간, 아난다 사원, 벅속의 부처님



미얀마, 바간, 아난다 사원, 부처님



미얀마, 바간, 아난다 사원, 부처님



미얀마, 바간, 아난다 사원, 손수 삭발하시는 부처님



미얀마, 바간, 아난다 사원, 부처님



미얀마, 바간, 아난다 사원, 슬픈 표정의 부처님

보는 위치에 따라 표정이 달라진다.

가까이 보면 슬픈 표정에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고

멀리 갈 수록 편안하고 부드러운 표정으로 보인다.



미얀마, 바간, 아난다 사원, 부처님

앞의 사진을 조금 멀리서 본 부처님으로 앞사진과 다른 느낌이 든다.



미얀마, 바간, 아난다 사원, 문위 장식



미얀마, 바간, 아난다 사원, 통로 벽의 장식



미얀마, 바간, 아난다 사원, 통로의 문



미얀마, 바간, 아난다 사원, 촛불 모양의 통로



미얀마, 바간, 아난다 사원, 통로



미얀마, 바간, 아난다 사원, 벽의 장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