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華民國 臺灣(중화민국 타이완)
(2015.10.17 ~ 2015.10.20)
台北(타이페이) 龍山寺(용산사)
(2015.10.17)
台北(타이페이) 시내에 있는 사찰(절)이다.
청나라 건륭3년(1738년, 조선 영조14년)에 지어진 사찰(절)이라고 한다.
우리나라 절에 있는 일주문과 사천왕상은 없고 고택의 솟을대문을 들어서는 것처럼 되여 있다.
대문의 지붕은 화려하게 용의 문양이 올라 앉아 있었다.
안에는 2개의 주 건물이 있는데 앞의 건물은 부처님을 모신 절이고
뒤에 있는 건물은 사당으로 관우신, 섬이라 어부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할머니신 등 여러분을 모시고 있다.
각각의 신마다 복을 비는 목적이 다르다 한다. 건강, 출세 등 . . . .
사당에서는 점을 볼 수 있는데 안쪽과 바깥쪽이 있는 나무로 만든 2개의 조각을 던져
하나는 안쪽 또 하나는 바깥쪽이면 좋은 점쾌라고 한다. 포개면 하나가 되니까.
台北(타이페이) 龍山寺(용산사)
台北(타이페이) 龍山寺(용산사)에서
台北(타이페이) 龍山寺(용산사)
台北(타이페이) 龍山寺(용산사)
台北(타이페이) 龍山寺(용산사) 법당
台北(타이페이) 龍山寺(용산사) 법당
台北(타이페이) 龍山寺(용산사) 법당 앞 향로
台北(타이페이) 龍山寺(용산사) 뒤편 건물인 사당
방문마다 다른분을 모시고 있다.
台北(타이페이) 龍山寺(용산사) 사당
台北(타이페이) 龍山寺(용산사) 사당
台北(타이페이) 龍山寺(용산사) 사당
台北(타이페이) 龍山寺(용산사) 사당
台北(타이페이) 龍山寺(용산사) 사당
台北(타이페이) 龍山寺(용산사) 사당의 지붕은 절의 지붕보다 화려하다.
台北(타이페이) 龍山寺(용산사) 전각
台北(타이페이) 龍山寺(용산사) 전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