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kor Wat & Halong Bay (앙코르 왓, 하롱베이)
(2012.12.20 ~ 2012.12.25)
캄보디아, 베트남
Cambodia Siem Reap Ta Prohm Temple (캄보디아 시엠립 따프롬 사원)
(2012.12.21)
툭툭이를 타고 곳곳에 있는 무너진 유적을 돌아 따프롬 사원에 도착했다.
따프롬 사원은 유적을 본다기 보다 나무가 자라며 유적을 무너뜨려 유적을 감싸고 있는 나무를 보는 느낌이 든다.
자야바르만 7세가 어머니의 은혜에 봉헌하는 사원으로 1186년에 건설하였다.
캄보디아 씨엠립 따 프롬 사원 무너진 유적사이로 통로가 있다
캄보디아 씨엠립 따 프롬 사원 무너진 문 사이로 들어 간다.
캄보디아 씨엠립 따 프롬 사원 안내 표지판
캄보디아 씨엠립 따 프롬 사원 유적 위에 나무가 자라고 있다
다른 나무와 달리 잎이 작은데 현재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인공으로 나무가 자라는 것을 억제시키고 있다 한다.
캄보디아 씨엠립 따 프롬 사원 무너진 유적
캄보디아 씨엠립 따 프롬 사원 유적 위로 나무들이 자라고 있다
캄보디아 씨엠립 따 프롬 사원 유적을 감싸고 있는 나무 뿌리와 복원 중인 중장비
캄보디아 씨엠립 따 프롬 사원 담을 나무뿌리가 완전히 덮고 있다.
캄보디아 씨엠립 따 프롬 사원 굵은 나무뿌리가 유적을 짖누르고 있다.
캄보디아 씨엠립 따 프롬 사원을 감싸고 있는 거대한 나무뿌리
캄보디아 씨엠립 따 프롬 사원을 감싸고 있는 거대한 나무뿌리 앞에서
캄보디아 씨엠립 따 프롬 사원 복원 작업 중
캄보디아 씨엠립 따 프롬 사원 여기저기 무너진 유적과 유적을 감싸고 있는 나무
캄보디아 씨엠립 따 프롬 사원 무너진 유적의 한 곳에 모셔진 부처님상과 기도처
캄보디아 씨엠립 따 프롬 사원 나무뿌리가 유적지 건물을 완전히 감싸고 있다.
캄보디아 씨엠립 따 프롬 사원 지붕을 나무뿌리가 덮고 있다.
캄보디아 씨엠립 따 프롬 사원 자야바르만 7세의 어머니를 위한 방으로 벽면에 보석이 가득히 박혀 있었다한다.
캄보디아 씨엠립 따 프롬 사원 자야바르만 7세의 어머니를 위한 방으로 박수를 치면 울리는 소리가 없지만
가슴을 치면 둥둥하며 가슴치는 소리가 울려 가슴이 진동한다.
캄보디아 씨엠립 따 프롬 사원과 나무뿌리
캄보디아 씨엠립 따 프롬 사원 나무뿌리에 의해 부서지는 유적
캄보디아 씨엠립 따 프롬 사원의 나무
캄보디아 씨엠립 따 프롬 사원 부서진 유적의 통로에 모셔진 부처님상에 향을 피워 놓고있다.
캄보디아 씨엠립 따 프롬 사원 담을 덮고 있는 나무뿌리
캄보디아 씨엠립 따 프롬 사원 문이 많이 기울었다.
캄보디아 씨엠립 따 프롬 사원 담을 덮고 있는 큰 나무
캄보디아 씨엠립 따 프롬 사원 갈라진 뿌리 사이에 성장통제 약을 투여하고 있다.
캄보디아 씨엠립 따 프롬 사원 안에 있는 늪
캄보디아 씨엠립 따 프롬 사원 들어온 반대방향의 문으로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