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우리동네 금천구

제13회 금천단오축제 2012.06.22

좋은인연으로 2012. 7. 25. 22:20

제13회 금천단오민속축제

(2012.06.22)

장소: 시흥계곡. 주최: 금천문화원. 후원: (주)남서울신문 금천뉴스

 

작년까지는 각 동대항 그네뛰기가 이 번에는 개인별로 바뀌고 규모도 과거만 못 하였다.

아마도 주최측과 구청 사이에 미묘한 관계가 금천뉴스에서 읽은 일이 있는데

그 영향이 있는 것이 아닌가 한다.

우리 독산2동은 남여 5명이 나갔는데 여성 선수가 2등과 4등을 하였다.

 

제13회 금천단오 민속축제 현수막

 

 

 제13회 금천단오 민속축제에 참석한 독산2동 우리 일행들

부침개가 맛이 좋았고 수박도 달고 시원했다.

 

제13회 금천단오 민속축제에 참석한 독산2동 

 

 

 제13회 금천단오 민속축제 수박이 맛있게 보이죠. 참으로 맛이 좋았어요.

 

 

제13회 금천단오 민속축제 본부석

 

 

제13회 금천단오 민속축제 그네뛰기 우리 선수가 그네뛰기 준비운동을 하고 있다.

 

 

제13회 금천단오 민속축제 우리 동네 남자 선수의 그네뛰기

 

 

 제13회 금천단오 민속축제 우리 동네 여성 선수의 그네뛰기 2등을 하였다

 

 

 제13회 금천단오 민속축제 우리 동네 남자 선수의 그네뛰기 연습을 너무 심하게 했나 잘 나가지 않는다.

 

 

 제13회 금천단오 민속축제 우리 동네 여성 선수의 그네뛰기 공동 3등이다

 

 

 제13회 금천단오 민속축제 선수가 그네뛰기를 마치고 이야기을 나누고 있다

 

 

 제13회 금천단오 민속축제 우리 동네 여성 선수의 그네뛰기

 

 

 제13회 금천단오 민속축제 우리 동네 여성 선수의 그네뛰기 공동 3등이라 재경기를 하여 4등이 되었다.

 

 

 제13회 금천단오 민속축제 지나가던 술취한 취객이 긴 가뭄에 농민은 애타는데 이게 무슨짓이냐 하며

그 취객은 욕설을 심하게 하였다.

 

그 취객은 욕설을 심하게 하였는데 일이가 있는 말이지만

그 취객은 그렇게 농민걱정을 하면 본인도 자숙해야지 그렇게 술에 절어 욕설을 해대면 되겠는가.

 

제13회 금천단오 민속축제 시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