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중국 황산

05. 安徽省 黃山 (안휘성 황산. 2009.05.17)

좋은인연으로 2010. 7. 20. 19:51

中國 黃山 (중국 황산) 

(2009.05.15 ~ 2009.05.19)

 

安徽省 黃山 (안휘성 황산)

(2009.05.17)

 

 黃山 西海飯店(황산 서해호텔)

  黃山 정상에 있는 호텔 이 곳에서 하루 밤 휴식을 취할 수 있었다.

비를 맞으며 도착하니 신과 바지는 비에 흠뻑 젖어 있었고 벗어 걸어 놓으니 난방이 되어 밤새 말랐다.

 호텔 규모는 작았고 방도 좁았으나 이렇게 높은 산에 이정도 규모의 호텔이면 너무 좋은 상태이다.
  그리고 이곳에서 사용하는 물품은 모두 사람이 직접 등짐을 지고 나른다.

 케이블카로 나를 수도 있겠지만 이런 짐을 날라주고 사는 사람들을 위하여 짐꾼을 이용한다고 한다.

 어찌보면 서민을 위한 일이라 할 수도 있다.

 

 

 黃山 西海飯店 (황산 서해호텔)

 

 

黃山 西海飯店 (황산 서해호텔) 앞 계곡

 

 

黃山 西海飯店 (황산 서해호텔) 앞에서 계곡을 배경으로

 

 

安徽省 黃山의 새벽

  黃山西海飯店에서 새벽에 일어나 보니 어제 내리던 비가 언제 내렸느냐는 듯이 개였다.

해 뜨는 경치를 볼 수 있겠구나 하고 산에 올랐다.
  일출을 보려고 몰려든 사람이 많이 있었다. 한국사람과 중국사람이 대부분이었다.

러나 해 뜨는 쪽으로 구름이 많아 볼 수가 없었다. 그림에서 보던 운해를 보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그래도 다행이라고 할까 날씨가 좋아진 덕분에 산에서 내려오며 일부 구경을 할 수 있었다.

경치가 좋다보니 어제 못본 곳이 더 아쉬웁게 느껴진다. 다시 한번 와 보고 싶다 . . . . .
  西海飯店에서 출발전에 가이드가 추가비용을 지불하면 코스를 바꿔 西海大峽谷을 볼 수 있다고 했으나

몇몇 일행이 힘들다며 거부하여 접을 수 밖에 없었다. 

 

黃山 西海飯店 (황산 서해호텔) 근처에서 본 구름(雲海)

 

 

黃山 西海飯店 (황산 서해호텔) 근처 산 위에서 해뜨기를 기다리는 관광객들

사진에 나오는 시간은 한국시간

 

黃山 西海飯店 (황산 서해호텔) 날은 밝아 오는데

 

 

黃山 西海飯店 (황산 서해호텔) 근처 산 위에서 일출 구경은 하지 못했다

 

 

 黃山 西海飯店 (황산 서해호텔) 부근 산 위에 댐이 있다

 

 

黃山 西海飯店 (황산 서해호텔) 부근 정상 해뜨기 전의 모습

 

 

 黃山 西海飯店 (황산 서해호텔) 부근 정상 일출은 못보고 기년 사진들만 찍고 있다

 

 

 黃山 西海飯店 (황산 서해호텔) 부근 정상에서 본 구름(雲海)

 

 

黃山 西海飯店 (황산 서해호텔) 부근 정상에서

 

 

 黃山 (황산) 소나무

 

 

黃山 (황산)  소나무

 

 

 黃山 (황산) 에서 우리일행 미국시민권자로 뉴저지에 살고 있다

 

 

 黃山 (황산)  절경

 

 

 黃山 (황산)  에서

 

 

黃山 (황산)  云谷索道(운곡삭도, 운곡케이블카) 

 

 

黃山 (황산)  云谷索道(운곡삭도, 운곡케이블카) 

 

 

黃山 (황산)  云谷索道(운곡삭도, 운곡케이블카) 에서 본 구름(雲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