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華人民共和國 湖南省 張家界 (중화인민공화국 호남성 장가계)
(2008.05.16 ~ 2008.05.21)
黃石寨(황석채), 百丈峽(백장협)
(2008.05.17)
黃石寨(황석채)
漢(한)나라 張良(장량)이 이 곳에 숨어 살면서 고통을 당할때 사부인 黃石公(황석공)에 의해
구출되었다고 해서 黃石寨(황석채)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한다.
"황석채를 오르지 않았다면 장가계를 헛 걸음한 것이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수려한 절경중 하나이다.
黃石寨(황석채) 안내도
中國第一个國家森林公園 張家界
武陵源國家重点風景名胜区
黃石寨(황석채)
黃石寨(황석채)
黃石寨(황석채) 입구
黃石寨(황석채) 글씨
黃石寨(황석채)
黃石寨(황석채) 골짜기 안에 있는 넓은 광장
黃石寨(황석채)
黃石寨(황석채)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며 경치 구경
黃石寨(황석채) 케이블카를 타고
黃石寨(황석채) 경관
黃石寨(황석채) 산위에 있는 黃石寨(황석채) 표식
黃石寨(황석채) 육기각 정자
黃石寨(황석채) 산 봉우리
黃石寨(황석채) 산 봉우리
黃石寨(황석채) 산 봉우리
黃石寨(황석채) 산위에서
黃石寨(황석채) 五指峰(오지봉, 다섯 손가락 봉)
百丈狹(백장협)
(2008.05.17)
삭계곡풍경구에 있는 고대 전쟁터이다.
백장협은 높이가 백장이라하여 지어진 이름이라고도하고
절벽이 백지장처럼 하얗다 하여 백장협이라 불리운다 하며
전설에 의하면 토가족 농민봉기 수령향대군이 백장협에서 관군들과 백번이나 싸웠다한다.
그리하여 이전에는 백번 싸웠다는 뜻에서 백장협이라고도 불렀다.
黃石寨를 둘러보고 무릉원숙소로 가는 길에 차창으로 본 경치이다.
百丈峽
百丈峽
百丈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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