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금천구협의회 농촌일손돕기
전남 담양군 감농장
(2007.11.18)
농촌일손돕기 자원봉사
전라남도 담양군에 위치한 어느 감농장에 자원봉사를 갔다
관광버스 2대가 갔으며 점심식사는 우리가 갖고간 도시락으로 해결하였다.
우리일행과 농장주 친인척 관계가 있는 사람 사이에 불미스러운 오해가 있어서
우리의 자원봉사 의미가 좀 이상하게 되버려 아쉬웠다.
서로의 입장만 생각하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지 못한 것이 오해를 불러왔다.
자원봉사에 참석한 독산2동 위원들
감이 탐스럽게 열렸다
열심히 감을 따고 있어요
감은 따서 상자에 담고
감을 따다 잠간 포즈를 잡고
탐스럽게 달린 감
감은 배꼽을 따야 옮길때 상처가 안나요
감농장 주인의 조상님 묘역에서 점심식사를 맛있게 한다
감나무를 친구삼아
감을 어떻게 따야 잘 따나 고민되네요
감이 주렁주렁 달렸어요
감농장 전경
딴 감은 상자에 가즈런히
감농장 입구 동네에 있는 까치밥
해는 저물고 오늘도 무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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